know-how 1
찰흙처럼 꾸득한 질감의 크림
리치한 크림일수록 유분 함유량이 높아 수용성을 띠는 파운데이션과 함께 섞이지 않고 겉돌며 코팅이 되기 때문에 피부에 광이 나고 탱탱해 보이는 원리. 바를 때 마치 부드러운 찰흙을 펼치듯 꾸득한 느낌이 드는 게 대부분이며 유분 입자가 큰 편이므로 흡수가 더디고 피부 표면에 분명 기름기가 남는다
know-how 2
피부에 유분막을 치는 성분 함유
영양감 있는 크림은 피부 겉에 막을 형성하는 에몰리언트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피부를 랩처럼 감싼 막 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니 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화장이 다소 두꺼워 보이면서 커버력이 높아지는 것. 스쿠알란, 시어버터, ??오일 등이 전 성분 표시 앞쪽에 쓰인 크림을 선택할 것.
know-how 3
얼굴에 미리 덜어둔 뒤 펴 바르기
크림막 위에 파운데이션이 촘촘하게 얹혀지는 형태이므로, 크림을 최대한 균일하게 도포해야 파운데이션까지 고르게 발린다. 얼굴 4~5군데에 진주알 크기로 미리 덜어놓은 뒤 손바닥 전체로 펴 바르고 지그시 누를 것.
know-how 4
브러시로 파운데이션 펴 바르기
유분감이 많은 크림에 파운데이션을 발라 커버력 있고 도톰해 보이는 피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크림의 유분막 위에 파운데이션을 균일하게 얹을 수 있는 도구를 찾으면 된다. 정답은 브러시. 적은 양으로도 얼굴 전체에 고른 두께로 도포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라프레리 안티에이징 데이 크림 50ml 24만원.
2 .아르마니 크레마 네라 OMC³ 50ml 18만원.
3 .랑콤 압솔뤼 프리미엄 BX 크림 50ml 26만원.
"원하는 피부 질감이 다르다고 파운데이션을 일일이 사 모을 필요는 없다. 적절한 크림을 선택하고, 크림과 파운데이션을 어떻게 바르느냐에 따라서도 피부 마무리감은 천양지차일 테니."
know-how 1
부드럽게 발리는 질감의 크림
가벼운 질감의 크림일수록 수분 함유량이 높은데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 파운데이션은 수용성이 많아 서로 믹스가 되어 더 얇고 보들보들해 보이는 원리다. 크림을 바른 위에 손바닥을 살짝 눌렀다 뗐을 때 피부가 따라붙는 느낌이 들거나 손가락으로 원을 그렸을 때 미끄러진다면 수분 함유량이 높은 크림이다.
know-how 2
피부 속에서 끌어당기는 성분 함유
가벼운 질감의 크림에는 피부 속에서 스펀지처럼 공기 중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휴멕턴트’라 불리는 성분이 주로 들어간다. 크림 속 휴멕턴트 성분이 파운데이션 자체가 지닌 수분을 빨아들이게 되어 그만큼 서로 친화력을 갖고 피부에 스며들게 되는 것이다. 디메치콘, 글리세린 등이 대표적인 예.
know-how 3
손바닥에 덜어 데운 다음 바르기
가벼운 텍스처를 지닌 크림은 들뜬 표피세포를 접착시킨다는 느낌으로 발라 말끔한 흡수를 도와야 한다. 크림을 손바닥에 덜어 비빈 다음 손에 힘을 뺀 채 피부 위에서 가볍게 둥글둥글 핸들링하며 바른다.
know-how 4
손과 스펀지로 파운데이션 치대기
수용성 파운데이션과 수분 함유량이 높은 크림은, 쉽게 말해 서로 범벅이 되어 피부 속으로 스며들고 이에 따라 가볍고 깔끔한 피부가 완성되는 원리. 즉, 서로 치대며 섞이는 과정을 도울 수 있는 도구여야 한다는 뜻이다. 우선 손으로 작은 원을 그리며 펴 바른 다음, 스펀지로 꼼꼼히 두드리며 마무리한다.
1. 록시땅 아몬드 애플 컨센트레이트 50ml 7만원.
2 .맥 라이트풀 크림 50ml 5만2000원.
3 .슈에무라 딥씨 하이드라빌리티 젤 크림 50ml 7만5000원.
에디터 ㅣ 정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