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만 잘 말려도 스타일 산다” |
| [포커스신문사 | 신나래기자 2009-10-19 11:11:55] |
이것저것 챙기느라 바쁜 아침, 머리를 감은 후 말리지 않고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러나 모발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머리를 묶으면 두피에 세균이 번식하고, 남아 있는 습기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정성들여 뿌린 헤어 에센스가 제대로 모발에 흡수되지 않아 건조한 가을철에는 모발 끝이 갈라지기도 한다. 따라서 바쁘더라도 3∼5분 정도는 꼭 시간을 내서 헤어 드라이를 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드라이를 할 때 약간의 노하우만 겸비하면 모발을 말리면서 헤어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다. 헤어기기 브랜드 로벤타와 라뷰티코아 창 팀장이 두피ㆍ모발 건강을 지키고 헤어 스타일링에 좋은 가을철 헤어 드라이법을 전한다. 냉풍으로 정수리ㆍ앞머리 모근부터 말리고
1.샴푸 후, 모발 끝부분을 수건으로 털면서 물기를 제거한다. 젖은 모발을 거칠게 비비면 모발이 상할 수 있다. 2.머리가 20% 정도 마르면 헤어 에센스를 발라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한다. 3.드라이기의 냉풍으로 정수리와 앞머리의 모근 쪽을 말린다. 손으로 모근 쪽을 가볍게 빗으면서 드라이어 바람을 쐬어준다.(사진 ①) 4.모근 쪽이 마르면 헤어핀으로 윗머리 중간까지 섹션을 나눠 위로 고정하고 손으로 빗으면서 모발 중간 부분을 말린다.(사진 ②) ▶헤어스타일 연출하기 1.헤어 스타일링을 할 때는 에센스를 바른 후, 모발을 완전히 말려서 모발이 타거나 증기로 인한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2.모발 보호를 위해 헤어 스타일링 전과 후에는 에센스를 바른다. 왁스를 사용해 스타일을 마무리한다. 3.헤어 스타일링을 할 때는 바람의 온도는 높이고 풍량은 줄인다. 마지막 스타일링 고정은 냉풍으로 한다. 4.축 처진 모발보다는 전반적으로 볼륨을 넣은 헤어스타일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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