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한번 헤어팩…머릿결에 영양 주세요 |
| [포커스신문사 | 김지혜기자 2009-09-28 09: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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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쟝센, 집에서 하는 초간단 모발관리 노하우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이 지났다고 방심했다간 큰일이다. 오히려 가을철 모발관리가 더 중요하다. 모발은 이미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열, 바닷물 등에 지쳐 있기 때문에 수분과 영양 공급이 필요한 상태지만 가을 날씨는 대기가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한 데다 여름 못지않게 자외선이 강해 수분이 손실된 모발을 더욱 바싹 마르게 한다. 게다가 건조한 날씨로 발생하는 정전기는 모발 손상요인의 하나로 모발을 갈라지고 끊어지게 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미쟝센’은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위해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몇 가지의 모발관리 노하우를 제안했다. 외출뒤엔 반드시 머리 감아 먼지 제거
▶외출 뒤엔 반드시 샴푸… 아침보다는 밤! 낮 동안 쌓인 먼지와 노폐물이 모공을 막으면 좋지 않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머리를 감아 하루 동안 쌓인 먼지를 완전히 제거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모발과 두피 건강에 좋다. 이 때문에 아침보다는 밤에 감기를 권한다. 단, 모발이 젖은 채로 잠들면 비듬이 생기고 베개와 마찰로 큐티클 층이 손상돼 반드시 두피까지 말리고 자야 한다. ▶모발 타입에 따라 물 온도ㆍ감는 횟수 다르게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한 번씩 머리를 감는 게 표준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발 타입에 따라 감는 횟수도 다르다. 특히 가을은 건조해 모발에도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계절이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성 모발은 2~3일에 한 번씩이 적당하며, 지성 모발은 매일 샴푸한다. 물의 온도는 날씨에 따라 다르다.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너무 고온의 물을 사용하면 모발의 단백질이 늘어지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두피의 유분이 제거돼 건조해지고 푸석해진다.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인 약 30℃가 적당하며 지성 모발은 체온보다 2~3℃ 높은 온도가 좋다. ▶일주일에 한번 ‘3분 헤어팩’…영양ㆍ보습 공급 모발관리의 키워드는 바로 영양과 보습. 모발 내 수분이 부족하면 모발의 매끈함과 윤기를 결정하는 큐티클 조직이 느슨해지거나 떨어져나가 모발은 윤기를 잃고 푸석해지며, 심한 경우 모발 내부의 케라틴 조직까지 손상된다. 샴푸만으로는 영양과 보습을 충족시키기엔 부족하다. 손상이 가속화되기 쉬운 가을에는 트리트먼트보다 강력한 효과를 지닌 헤어팩을 일주일에 한번씩 하면 도움이 된다. 미쟝센 ‘에센셜 데미지 리페어 헤어팩’은 특허 받은 모발손상 집중관리 성분이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 속 깊숙이 침투해 모발의 조직력과 보습력을 강화하고 유ㆍ수분 균형을 맞춰 거칠어진 머릿결을 가볍고 찰랑거리게 가꿔준다. 일반 트리트먼트 제품보다 4배 강한 정전기 방지 효과는 가을철 모발관리의 필수아이템. 헤어팩을 바르고 헤어 캡이나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주거나 뜨거운 스팀타월을 덮어 열을 가해 3분간 두면 영양성분이 모발에 더 잘 스며든다. ▶헤어드라이어 뜨거운 바람…두피 건조함 가속 이미 두피가 건조한 상태에서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는 것은 건조함을 더욱 가속화시킬 뿐이다.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꼭 드라이어를 사용해야 할 때는 되도록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찬바람은 뜨거운 바람보다 모발과 두피에 자극이 적을 뿐 아니라 스타일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