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지있는 헤어스타일…집에서도 손쉽게 |
| [포커스신문사 | 김지혜기자 2009-09-07 09:56:15] |
| 긴 웨이브 스타일은 왠지 가을과 어울린다. 하지만 올가을, 여성들의 머리가 좀더 시크하고 매니시해지면서 중성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른바 ‘매니시크’ 헤어스타일로 ‘스타일’의 김혜수와 ‘아가씨를 부탁해’의 윤은혜 등이 드라마에서 당당한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아이템으로 선보이면서 가을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미용 전문 브랜드 ‘바비리스’가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매니시크’ 스타일 연출법을 제안했다. 머리 끝 안쪽으로 말면 OK
▶매니시 에지커트:최근 ‘스타일’의 김혜수를 비롯해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과 영화 ‘애자’의 최강희 등이 짧은 커트 헤어를 연출하며 ‘매니시크’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매니시 에지커트’의 포인트는 앞머리에 층을 줘 한쪽 눈을 가리는 듯 커트하는 것이 특징. 매니시한 느낌의 짧은 머리에 ‘에지’를 줘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연출을 위해서는 먼저 샴푸 후 타월 드라이를 하고, 비달사순의 ‘모이스춰 워터’를 사용해 볼륨감을 살려준 뒤 헤어드라이어로 말리면서 손끝으로 머리 끝 부분을 안쪽으로 말아주면 된다. 조금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자 한다면 연출 후 모발 끝에만 드라이를 줘 컬이 층층이 살아나도록 스타일링한다. 정수리에 적당한 볼륨감
▶보이시 스모키 웨이브:지난여름 여성스럽고 사랑스런 ‘물결웨이브’가 주를 이뤘다면 올가을에는 인위적이면서도 조금은 거친 느낌의 ‘보이시 스모키 웨이브’가 유행할 전망이다. ‘스타일’의 이지아나 ‘아가씨를 부탁해’의 윤은혜가 드라마 속에서 선을 보이고 있는 스타일이 바로 ‘보이시 스모키 웨이브’다. 스타일 연출을 위해선 샴푸 후 드라이를 할 때 내추럴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하고 마지막은 찬바람을 이용해 마무리한다. 그런 다음 바비리스의 ‘원샷 디지털 셋팅’을 이용, 정수리 모근에 적당한 볼륨을 주고 ‘쿨링 플레이트’ 부분을 이용해 한번에 당김으로 자연스런 웨이브를 연출한다. /김지혜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