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뉴스
| 온라인 쇼핑 이용자, 포털 대신 전문쇼핑몰 더 찾네 | |||||||||
| 온라인상 다양한 마케팅 채널 증가하면서 네이버, 다음 등 포털 방문자 유입률은 감소세인 반면, 가격 비교 사이트와 제휴 마케팅 관련 사이트의 유입 비중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같은 기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종합쇼핑몰 분야 주요 사이트의 유입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네이버와 다음 유입 비중은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가격 비교 사이트와 제휴 마케팅 관련 사이트의 유입 비중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매년 10월 각 쇼핑몰의 방문 직전 사이트를 페이지뷰 기준으로 측정해 상위 10개 유입사이트의 유입량을 비율로 나타낸 결과치다. 2006년 10월 G마켓 유입사이트 중 네이버의 비중이 38.5%에 달하던 것이 2008년 10월에는 25.6%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의 경우에는 네이버 비중이 2006년 10월 38.5%에서 2년만에 24.1%로 감소했다. 또한 2006년 10월 당시 96%로 디앤샵 유입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다음의 유입량은 2008년 10월에는 72%까지 떨어져 한 곳으로 편중된 유입채널이 다양화되고 있는 것을 단적으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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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격비교사이트의 유입량은 소폭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지난달 옥션의 유입사이트 중 에누리닷컴의 유입량은 4%로 2006년 1.8%보다 2%가량 증가했고, 인터파크에서도 2.55%증가한 6.43%를 기록했다. 인터넷 이용에 익숙해지고 보다 전문적인 컨텐츠를 찾는 이용자가 늘면서 직접 사이트를 찾아가거나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한 유입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 제휴마케팅의 유입율의 증가도 눈에 띄게 나타났는데, 특히 온라인마켓플레이스 분야에서 유입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유입사이트 중 G마켓의 링크프라이스에서의 유입률이 23%, 옥션의 아이라이크클릭에서의 유입률 21.6%로 나타나 각각 네이버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유입률을 기록하고 있다. 랭키닷컴 한광택 대표는 “주요 쇼핑몰 사이트에서 네이버, 다음의 유입률의 합이 30%를 넘게 나타나고 있어 포털이 쇼핑몰 유입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전체 유입 사이트 중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감소세를 보여 쇼핑몰 유입채널이 다양화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사이버쇼핑 거래액은 4조500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