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쇼핑몰 CEO 로 제2의 인생 시작


배우 최은주(29)가 쇼핑몰 CEO가 되어 돌아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조폭마누라>, <가문의 위기>비롯 여러작품에서 감초역할을 해온 최은주가 최근 평소 절친하게 지내는 개그우먼 정정아와 함께 의류 쇼핑몰 ´2층 코끼리´을 오픈, CEO로 변신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몇 년간 활동부진과 굳어진 이미지로 심한 우울증까지 않았던 최은주는 이번 쇼핑몰을 오픈한 후 직접 피팅모델에도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며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최은주 소속사 측은 "최은주는 지난 몇 년간 배우 활동 부진으로 인해 우울증도 심했지만 쇼핑몰을 준비하면서 우울증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며 "최은주와 정정아는 곧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서도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어려움을 딛고 CEO로서의 새 삶을 시작한 최은주의 앞으로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